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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6일 Facebook 열여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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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싱숭생숭하고 피곤하네..

    우리집이야

    기독교 집안이라
    친척들이 믿는 불교와는 사이가 안좋음
    잡것들이 달라 붙는 것도 경험한 터라 더 그러함

    불교에선 잡것들 퇴치 만큼 카톨릭과 기독교도 내공이 소모 된다.

    기독교라도 귀신과 정신병도 구분 못하는 목사도 은근히 많음
    특히 사이비 종교와 이단은 종교계의 지랄병신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