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에 졸업하면서 청소년 지도사 과정을 미리 건의 했었다.
물론 졸업이라 저 과정을 이수할 수 없었고 건의사항 그대로 바램대로 이루어졌건만
2014.4.16 세월호가 침몰 했다. 이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던가?
'나의 공간과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복지학과 '수화통역 전문가 교육과정' 확대 운영 -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과 (0) | 2014.10.13 |
---|---|
경희사이버대학교 - 일본학과 특강 2014. 경사대 일본학과 (0) | 2014.10.13 |
[NGO학과]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 대비 1차 오프특강 (0) | 2014.09.27 |
2014. 경희사이버대학교 목요특강(시민특강)10월유신과 1026사태 (0) | 2014.09.27 |
겹쳐서 못간 일정 - [국회의원정호준] 이태영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행사 (0)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