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 보증보험이 문제라는 거 이유가 있다.
오늘 인터파크에 도서주문 할 때 택배 관련 보험 가입 여부 묻는데
예로 체크 하면
아래와 같은게 첨부된다....
이건 주문한 도서비 내용이지
절대 보험료가 아니다.
어제 나한테 122만원 내라고 툭하면 SGI서울증보험에서 전화 오는데
02-1550-5500번 이다.
여태까지 내가 구입한 2008년도 부터 도서비 지출
총 합계랑 거의 맞먹는다.
이런 피싱이나 보험 주의해야 한다.
그러니까 내가 낼 필요가 없는 돈이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 오늘 확인한 결과
KT 입사 제의 면접 거부함,
(참고로 KT 부사장이 김기열 목사)
이것도 12만원정도 도서구입비인데..
122만원 보험료
KT 기계값 단말기 할부 요금으로 고지서 온다.
미친거지
도서구입비 11배를
내가 왜? 보험료를 내어야 하냐???
12만원 도서구입에 보험료 122만원 청구하는 전화가 온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철수 연구소는 내 학력 때문에 못 들어갔었고
그 당시 (선교학전문학사) 전공이라 비전공자였다.
그리고 몇몇 보안 업체는 이런거 요구 해서
보안자격증 돈없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어서 입사를 못 했을 뿐이다
그래서 결론 현재 백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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