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에 참여하다.

 

청년 정치에 참여하다.

 

나는 생태 정치, 생태 정당을 中立적인 정당인 의미로 中黨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론만 있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정치 이론쪽에서는 3당 체제라고 했다.

그 중당에 속한 부류가 현재 시민사회에서 20~25%를 차지하고 있는 無黨파들이다....
이 無黨이 현재 여론에서 모든 정당들이 가입 시키려고 한다.
결국은 지지율 싸움이다.

그중에서도 청년층 정치적인 시민참여가 핵심이다. 물론 투표권이긴 해도
청년 정책에서는 일자리, 반값등록금등 산더미다.
그런 의미에서 스테판 에셀의 책 제목 대로 정치에 "참여 하라" 가 옳은 거다.

단 법적 나이 제한대로 19세 이상 투표권이 있는 자들 부터 정치에 눈을 가지라는 거다.

하지만 정치에 이해가 없거나 판단력이 떨어지는 중고딩의 정치 참여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