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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8일 Facebook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4. 1. 8. 18:06
오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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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무치라는 말은 준가르어로 ‘아름다운 목장’을 의미하지만('포도의 숲'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 어인 irumujina(irumuqina)가 위구르어에 와전된 것이라고 말하는 견해도 있다.), 이것이 1955년 2월 1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만들어질 때 정식 시 이름이 되었다. 대도시이지만 사방이 바다로부터 2,300 km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바다로부터 가장 먼 도시' 등으로도 불린다.
신장자치구니깐 그럴수도 있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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