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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극좌가 공산주의자가 전쟁 안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한국에서 이념적 분단에서 겪은 6.25 전쟁만 봐도 이념 대결에서 전쟁이 없었던 국가가 아니다.
사실 무기 수출은 우파도 좌파도 경제 한다.
가끔 무기 수출한다고 지랄하던데 ㅋ 국가와 국가 전쟁 없으리라고 단언 할 수 없다.
뭐 니체라고 해도 전쟁 못 막는다.
가끔 법에서 평화 이야기하는데.. ㅋ 법이 쓰여진 종이나 효력이 발생되는 조약이나 계약은 파기될 수도 있고 또 선전포고 함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얼마든지 있다.
가끔 조약이 없어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착각하는 미친 정치 철학자들 많다. 그 대표적이 임마누엘 칸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