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1일 Facebook 서른네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21. 23:57
  • profile
    ㅡㅡ;;;
    신천지 탈퇴간증 
     
    '이단 신천지에서 빼내시고 인치신 하나님' 
     
    여느 때와 같이 버스 안에서 성경을 보며 연신내 근처를 가고 있는데  
    옆자리의 곱상한 아주머니 한분이 자기 남편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며 
    기도를 부탁 해 왔습니다. 
    연락처를 주고 받고 사명감에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그는 자기의 전직이 말씀을 가르치던 전도사였고 지금은 어떤 계기로 
    평신도로 있다고 하면서 성경공부를 제의 해왔습니다. 
     
    그 무렵 저는 성경을 읽고는 있었지만 난해하고 어려워서 이해가...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