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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8일 Facebook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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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지금 속이 안좋은건지 어지럽네..
    현기증 나. 글 쓰다가 참고 자료 보다 논문 보랴 문헌 보랴
    머리에 쥐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