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maker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18일 Facebook 열여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8. 10:18
오장훈
|
facebook
철도 민영화 찬성하던 반대 하던 자기 뜻대로 하는 거지
ㅡㅡ;;;
나는 민영화 찬성인데 전부다 없앨 바에야 민간기업에게 팔았다가 어느정도 적자가 만회 되면 다시 회수 하는게 낫다고 본다. 물론 거기에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적자 부채 언제 다 갚냐??? 북한과 전쟁에서 이겨서 북한에게 책임전가 할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istorymake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