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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7일 Facebook 일흔한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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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섹터 - 나는 중간 섹터라고 부른다.

    이건 미국식으로 NGO/NPO인데
    박상필 성공회대 교수는 그영역을 사회적 경제라고 정의함

    (사)한국NGO 학회 추계학술대회 - 시민 참여 행정의 성과와 과제: 서울시를 중심으로
    논문집 P.93

    그래서 p96. 도표처럼 사회적 경제 조직의 이념적 속성중에

    최근에 바람이 분게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다 .
    이하 설명은 귀찮아서 생략하고 나는 "자원봉사 조직"에서 시민참여 행정의 참여를 논문과 실제 영역에서 하려다가 2030청년정책참여단에서 의견 차이가 생겨서
    못하고 겸사 자의반 타의반 그만 둠
    해외 이메일 해킹 시도와 함께.. 그리고 경희대학교 공공 정책학 석사 면접도 불합격도 한 몫 하여 현재 다소 격앙된 상태임.

    기독교라고 욕하는 시민 사회는 그 따위는 정말 필요 없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정책 마케팅도 개인적 생각이 좀 있었는데..
    뭔가 단단히 꼬였다.
    얼마나 미국 사회가 Fucking 같은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