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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7일 Facebook 열아홉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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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66: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하나님의 의지)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하나님의 부름에 대답없는 백성)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불순종의 길 선택)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무신론, 우상숭배, 크리스쳔의 타락)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싫어하는 악 = 죄 선택)

    Isaiah 66:4
    so I also will choose harsh treatment for them and will bring upon them what they dread. For when I called, no one answered, when I spoke, no one listened. They did evil in my sight and chose what displeases me."

    PS. () 미국의 현재태도

    미국이 얼마나 저 지경이면 하나님께서 북한을 쓰시겠냐???
    미국이 한 때 두려워 했던 건 바로 테러와 전쟁이지.
    현재는 사회악인 총기난사등 미국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