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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6일 Facebook 열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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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수준에 그 수준로고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216103911752&RIGHT_REPLY=R4

    아니

    하버드대학교나 미국 소재 대학교 나오면 저래???
    ㅡㅡ;;;
    손수조나 이준석도 말려도 답이 없는 건
    정치세대가 아직 새로운 세대 교체가 잘 안되어 있고 아직도 그쪽 프레임에 갇혀 산다는 느낌이 든다.
    그건 시민도 마찬가지고..
    ㅡㅡ;;;;
    맨날 되는 놈만 국회에 가면 저 지랄이니.. 당연히 국민 신뢰성이 기대가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해 버린다,

    나는 그런 프레임 따지기 전에 정책에서 만큼은 제대로 갖추었으면 바램인데..
    大意가 도대체 누굴 위한 건지..

    철학적으로도 懷疑感이 든다.

    결국은 누구를 더 지지하냐?
    싸움이 되어버리는데 난 현재 無黨이라서 굳이 나서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