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회복지 예산이 줄어든 탓을 좀 해야 겠는데..
거의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 경제력만 집중투자되어서 상대적으로 사회복지
예산이 감소되고 줄어들고 비슷한 수준이다.
(사)한국NGO학 추계학술회 논문집에도 보면
도표를 보면 은근 슬쩍 분노가 일어난다.
나도 안철수쪽에 3040 자문단에도 뽑혀서 대의제 대표로 200-300명에 뽑혀 속해
있었는데 .. 대다수가 경제관련에 의제를 투표한다. 근데 웃긴건 그런다고 본인들이 돈을 당장 버는 것도 아니다.
당연히 인식은 대한민국에서는 결국 돈이지 복지가 아니다.
가치체계에서 따지면 자기이익이지 타인의 이익이 아니라는 거다 실제로..
현재 5-7세에 복지정책에서 영향을 받는다. 그건 본인들이 스스로 투표한 결과이므로
대선불복종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복지시설이나 비용 감소하면 사회복지 전공자도 영향을 받는다.
솔직히 개나소나 다 사회복지 2급을 가지고 있어도
행정 규제로 시설 깐깐하게 더 해야 하는데 사회복지 공무원은 감소되거나 업무가 더 늘어난다.
그렇다고 사회복지 자격증이 없는 내가 사회복지 자격증2급과정을 해가여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그건 나도 힘들다.
건강한 애덜은 저렇게 취득해도 경력 때문에 제한된다.
악순환이다.
회사에 유아시설이 구글처럼 있다고 해도 소용없다.
한국사회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