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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86%B5%EB%A0%B9%EC%A7%81%EC%86%8D_%EC%B2%AD%EB%85%84%EC%9C%84%EC%9B%90%ED%9A%8C
요거 참고
공무원의 업무 과부하에 대해 들었는데.. 일반 시민들이 공무원 처럼 일을 할 수도 없고 돈도 없이 자비량으로 하기엔 벅차다. 그렇다고 지위도 없지만 활동만 보장 받아 애매모호 하고 자원봉사 조직이야 이번에 생각하던 부분과 학술회 이론이 실무와 어긋나서 과감히 제외 시켜 버렸다. ㅡㅡ;;
그리고 나도 거기에 대해 불만이 있기도 하고 여러 심기를 건드는 뷰류가 있어서
빡돈 것도 있다. 암튼 서울시가 그동안 어떻게 돌아갔는지
대략적인 짐작이 갔다.
문제는 서울시 보다 큰 규모 거버넌스일 때 중앙정부와 지방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