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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질러 버리겠지 돈이 없어서 못가서 아쉬움..옛 항구와 가까워 ‘배가 닿는 곳’이라는 뜻의 인천 배다리. 이곳에는 헌책방이 늘어선 헌책방 거리가 있습니다.
인천 배다리는 한때 버려졌지만 최근에는 방문객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책과 추억, 문화를 찾아서입니다. 인천시민뿐 아니라 인접한 서울·경기도는 물론 멀리 영호남에서도 방문객들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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