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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4일 Facebook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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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나의 멜로디는
    Dream Theater - Stream Of Consciousness (Album Version)

    이 곡인데..

    지겹지도 않냐는 소릴 가장 많이 듣는다.

    하긴 내가 좋아하는 이곡은 1만번을 들었을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많이 듣는 곡이 힙합중에서.

    리쌍의 "인생은 아름다워"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