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서 공학 이야기 추가 수정본(네이버블로그에서 추가)
최고의 각을 찾아라.. ??
ㅋㅋㅋㅋㅋㅋㅋ
관절각도 물리식의 계산은 어렵고 어렵우니
미적분 하는게 그나마 쉽고 나을 듯..
기계에서도 요즘 물리를 다룬다.
전혀 상관 없으면 없다는 전자공학도 알아야 하고 (하드웨어)
세미나 때 강의도 들어야 하고
특강 들으면 더 좋고
참고 로봇 교육중 레고 마인드 스톰
그러면 뭐하나 나는 학력이 고졸이라 세미나 듣는 것도 간신히..
ㅡㅡ;;; 사이버 대학교 다니면서 여러분야를 경험함
공대 세미나는 참고자료
직장에서
부스도 직접 만들어서 (각종 전시회나 행사 참가)
교대에 가서 알려도 보고..
별짓을 다함
그래서 내가 중학교 때 배운 (1990~1995년도까지 )
전자회로도 다시 공부한게 평생 간다.
어쩌면 인문계에서 기계를 전공하긴 하긴 했지만
인문에서 물리는 고등학교 때 잠시 공부를 안해서 (공부에 손을 놨다는 게.. 정상인 듯)
기계 설계 분야로 교육받고 취업했었던게 1996년도다.
그리고 나서 여러가지 분야 인문, 자연, 사회계열학과 공부도 하고
제일 싫어했던 전자과도 공부해야 했다.
개발자의 교육과 공부는 이런 거다.
* 과거 - 현재 - 미래
시간이 초월적이어야 한다.
ㅡㅡ;;
요즘은 또 못했던 행정학 공부 하겠다고.. (불안정한 직장 때문에)
공채 준비중이다.
이 나이에 이지랄 하고 있다.
ㅡㅡ+++++
먹고 살아보겠다고..
PS) 첨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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