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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1. 7. 24. 23:59
  • Church skepticism - 교회 회의주의
  • 사주팔자(四柱八字)와 운명론에 대한 성경적 고찰

    사주팔자(四柱八字)와 운명론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들어가며

      가. 사주 팔자와 궁합

      다. 음양오행

                오행이란 무엇인가

    3. 우상 숭배와 운명론의 폐단

    5. 나오며

    1. 들어가며

    한의학을 전공하면서, 그 기저에 깔려있는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을 접하게 되었다. 한의학의 모든 이론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양오행론을 배우면서 이것이 동양인들이 자연과 우주를 보는 하나의 세계관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천으로서 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도울 수 있을까 ???”

    알고 싶었다!! 어떻게 대해야하며, 바른 정보․바른 사상이 무엇인지.

    2. 사주팔자(四柱八字)(四柱八字)는 무엇인가?

    가: 사주팔자(四柱八字)(四柱八字)와 궁합(宮合)

    사주(四柱)는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를 표시하는 연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를 말한다. 연월일시마다 각각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사용해서 나타낼 때 8자가 되므로 사주팔자(四柱八字)(四柱八字)라고도 한다. ‘다~ 내 팔자야!’란 말의 팔자(八字)도 여기의 팔자이다.

    지지(地支)는 달을 위주로 오행(五行)의 추이(推移)를 12달과 연관하여 본 것으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의 12지이다. 이 천간과 지지를 조합하여 만든 것이 잘 아는 회갑(回甲), 육십갑자 동방삭이라고 할 때의 육십갑자(六十甲子)이다.

    을(乙)은 어린 싹이 점차 꿈틀거리며 생장하는 것을 뜻한다.

    간지(干支)는 각각 음양오행에 배속되는데 이는 음양오행의 변화를 역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일종의 범주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주는 우주에 운행하는 기의 움직임에 대한 운기론에 속한다. 기 사상에서는 인간이 각자 고유한 선천의 기(先天之氣)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 선천지기의 두텁고 엷음에 따라 신체의 강건과 수명, 운명이 결정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 선천지기는 부모로부터 부여받지만, 한 편으로는 태어날 때의 우주의 기, 즉 천체의 독특한 배열에 따른 기의 작용에 의해서도 결정지워진다고 생각한 것이다.

    궁합은 사주를 가지고 맞추어 보는 것이다. 즉 선천의 기를 나타내는 사주에 따라 사람마다 독특한 성격과 성적 기능을 가지므로, 이러한 특성과 잘 조화되는 사람을 배필로 고르자는 생각이다. 따라서 궁합 역시 주로 천간지(干支)지로 맞추어 본다. 이때 천간과 지지에 오행을 배속하여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적용한다. 즉 간지(干支)에는 서로 친화하여 합(合)하는 것이 있고, 또 배척하여 충(衝)하는 것이 있다. 궁합이 좋다는 것은 결국 두 사람의 사주의 간지(干支)가 서로 합하는 것이다. 궁합의 원리는 중국 전래의 상수학(象數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상수학의 특징은 단순히 수리(數理)에 대한 경험적 학문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우주관과 연관하여 형이상학적으로 발전한 것이 특징이다.

    나: 운기학설(運氣學說)은 무엇인가?

    운기(運氣)는 오운육기(五運六氣)의 간칭이다.

    오운(五運)은 1년 사계의 기후변화를 오행의 개념으로 분류한 것으로 각 계절 기후의 정상 또는 이상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들의 인력 등으로 인한 자기장과 인력의 변화를 통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이란?

    음양(陰陽)이란 무엇인가?

    그 후 음양은 유취(類聚)하며 확대되어 자연계를 인식하는 개념이 된다. 음(-)은 보다 어둡고 차가우며 고정적이고 낮은 곳에 있고 무겁다. 양(+)은 비교적 밝고 따뜻하며 운동적이고 높은 곳에 있고 가볍다. 낮이 길어진다는 면에서 봄, 여름은 양이 되고 가을, 겨울은 음이 된다. 그러나 밤이 길어진다는 관점에서는 가을, 겨울이 양이 되고 봄, 여름은 음이 된다. 이와 같이 음양은 상반되는 것 같으면서도 동전의 양면과 같이 홀로 떼어 놓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개념이다. 음양은 고정된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다. 음양은 서로 의존하고 도와주며 또한 제약한다. 또 서로 전화(轉化)될수도 있다.

    우주 만물의 운동과 변화는 하나의 기(氣)로부터 말미암으며 이러한 운동의 원동력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인식한 고대인들은 태양이 떠오를 때면 만물이 생장, 활동의 추세로 향하게 되고 지고 나면 잠복, 휴식의 추세로 향하게 된다고 관찰하고 그 결과 위로는 일월성신(日月星辰)과 아래로는 산악하수(山岳河水),  크게는 천지와 작게는 풀 한 뿌리, 나무 한 그루까지도 이러한 양상을 뛰지 않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이렇게 하여 이뤄진 규율은 음양이란 두 글자를 이용해 개괄한 것이다.

    오행(五行)이란 무엇인가?

    우주간에 운행하는 원기(元氣)로서 만물을 낳게 한다는 5종의 원소 즉,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5상(五象)의 상호 억압(抑壓)․조장(助長)하는 기화(氣化) 변화에 의해 우주의 모든 현상과 만물의 생존을 관찰하여 설명한 일종의 사상체계이다. 오행학설의 주요 관점은 우주안의 모든 사물을 오행의 운행과 변화에 의해 구성된다고 보는 것이다. 오행(木, 火, 土, 金, 水)은 나무, 불, 흙, 쇠, 물 같은 자연형질 자체만 아니라 상(象)도 대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형이하(形而下)와 형이상(形而上)을 종합해 형(形)과 상(象)을 모두 대표하며 상징하는 부호이다. 그러나 그 주점은 상(象)에 두고 있다. (여기서의 상은 일반적인 상이 아니라 이면(裏面)에서 율동하는 생멸력(生滅力)인 상 즉, 운(運)을 말한다.)

    화(火)는 불이 가진 온열(溫熱), 상승(上升)이 특성이 된다. 온열(溫熱)한 것으로 상승하는 작용을 가진 사물이 火에 귀속된다.

    금(金)은 숙살(肅殺), 변혁(變革)에 그 특성이 있다. 깨끗하고 숙강(肅降)하고 수렴(收斂)하는 작용을 가진 사물이 金에 귀속된다.

    이렇게 해서 색깔, 맛, 소리, 방위, 가축, 오장, 육부, 감정상태, 기후, 천체 등 모든 것을 오행이라는 틀로 구분해서 인식한다. 한의학에서 많이 응용되는 패러다임이다.

    천체의 운행. 계절의 기후, 생물의 성쇠 등 이 모든 현상을 오행설이란 창을 통해 상생(相生)과 상극(相克)으로 설명할 수 있다. 상생(相生)은 하도(河圖)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목생화(木生火),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목 +++>  화 +++> 토 +++> 금 +++> 수 +++> 목”의 방향으로 고리처럼 상호 조장(助長) 내지 협조(協助)하여 사물을 변화 발생시킨다.

    오행학설은 이 같은 인식에 기초를 두고 우주 안의 각종 사물을 오행에 귀속시킴과 동시에 우주 안의 모든 사물은 오행의 상호작용, 상호전화에 의해 구성된다고 본다. 사물 각각의 특성을 갖는 면의 조화성에 의해 사물 사이는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에서 기(氣)사상, 음양오행학설(陰陽五行學說), 사주팔자(四柱八字), 궁합의 운명론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 걸까?

    3. 우상숭배와 운명론의 폐단

    기독교 대백과 사전에 의하면 우상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예배의 대상이 될 때의 신상이다. 그러나 예배의 대상이 되고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어떤 물질적인 상징도 우상으로 불리는 수가 있다. 후자의 용법은 구체적이거나 추상적이거나 무가치한 망집(妄執)의 대상인 것에 우상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어학적 관점에서 볼 때 부차적인 성격을 띤다.

    우상숭배(偶像崇拜) :

    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執着)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 우상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해서 심하게 사로잡히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운명술자들은 길흉(吉凶)이 마치 기의 법칙과 같은 어떤 힘이나 자연의 법칙에 달려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은폐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박한다. 우상이 되고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복술자들, 점성술자들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를 용납(容納)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가증스럽게 여기신다(신18:10-14; 사47:13-14; 왕하23:5 ).

    복술(卜術)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계시, 그밖에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통로들을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의 정보를 얻어내고자 하는 모든 시도들을 통털어 말하는 일반 용어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복술은 언제나 금지된 것이었다. 이 절대적인 금지령은 한번도 철회된 적이 없고 돌로 쳐죽이고 멸하라고 명령하고 있다(레19:31, 20:6,27; 출22:18,20; 습1:5-6).

    운명론이 주는 아주 나쁜 폐단은 우리를 현세 구복(求福)적으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운(運)이 좋다!”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재물, 지위, 명예, 권력, 건강, 장수 등 현세 적인 가치에 있다. 운명론에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삶의 질(質)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온갖 비리와 술수를 써서라도 높은 지위에 올라가서 부귀영화를 누리면 사주가 좋은 것이 된다. 반면에 아무런 부귀영화도 누리지 못하면서 이름도, 빛도 없이 나라와 민족, 사회와 이웃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은 사주가 좋지 못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현세적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을 복된 삶으로 여기지 않으신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복된 것으로 여기신다(시1:1-2; 미6:8). 야곱에게 허락하신 축복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창28:15).

    사실 운명술에서 말하는 대로 자신의 노력과 마음가짐에 의해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굳이 운명을 점쳐서 알 필요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길흉화복을 미리 안다고 하더라도, 단지 최선의 노력을 하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또 노력과 올바른 마음가짐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미래라면 이미 정해진 미래가 아니며, 정해진 미래가 아니라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롬12:2-3; 전3:11). 우리가 미래를 미리 알아서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그것은 사사로운 마음만 불러일으킨다. 인간의 마음은 자기의 선천적인 운명이 좋다고 하면 교만해지고, 나쁘다고 하면 낙망하기 쉬운 법이다. 교만이나 낙망 어느 쪽이든 사탄이 매우 기뻐하는 것이다.

    4. 기독교 세계관

    하나님으로부터 인하지 않고 우주의 기로 정해진 운명론에서 평안을 찾으려한다는 데서, 인간이 만든 피조물(被造物)을 절대시하여 섬긴다는 데서 문제가 된다. 십계명에서도 “너를 위하여 ···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20:4-5)고 엄격하게 금(禁)하고 있다.

    하나님은 필요할 때 동전만 넣으면 언제나 우리의 입맛에 맞게 보아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 아니고 우리의 요구대로 따르는 분도 아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라딘의 마술램프 속의 거인 지니처럼 힘세고 전능한 종인 양 착각한다. 그리고 그런 분으로 ‘취급’한다.

    운명론에서의 “운(運)”이란 것도 가변적인 확률을 의미하며 “운이 좋다”는 것은 확률이 높단 의미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는 사실상 확률의 성취는 언제나 100%가 된다. 운명론의 관점에서는 성취될 확률이 0.1%라도 하나님 뜻 안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100%가 된다. 하나님 안에서는 확률이란 개념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초월하신 분이시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고후 5:17; 창1:1). 구약, 특히 잠언과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과 국가의 역사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걸 볼 수 있다(창 50:19~21; 잠16:1~2, 9, 33, 19:21).

    인간은 타락으로 총체적 인식 능력을 상실했고 불완전성과 불확실성에 처하게 되었다. 불완전성과 불확실성에서 기인하는 인간의 깊은 곳에 있는 불안은 전적으로 타락에 의한 것이다.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욕구도 이러한 불안에서 출발한 것이다.  인간의 근원적인 불안은 만유의 주권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창1:1), 오직 한분이신 구원자에게로 돌아갈 때 해소되는 것이다(사43:11, 45:21). 인간이 자신의 죄인됨과 전적 무기력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고 하나님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할 때 참된 내적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눅15:20~24). 이 세상 신(고후4:4)인 사탄이 주는 평안은 참되고 지속적인 평안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7)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1:6-7)

    늘 우리에게 제일 필요할 때 가장 좋은 것, 최고로 어울리는 걸로 선물을 주시려는 아버지의 대한 절대적인 믿음(막11:22~24)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다(요11:40).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롬8:39). 이런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들을, 그의 방법과 지혜에 대한 절대적이고 온전한 믿음으로 우리는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껴 자유롭고 평안을 누릴수 있다(빌2: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요14:1, 빌4:6~7).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하신 대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실 것이다(빌4:19). 우리를 위하여 정한 날들을 통해 이뤄가실 주님의 섭리를 기대해본다.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욥23:10)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5. 나오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우리의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간다는 믿음! 고통과 고난의 어려움이 다가와도 아버지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 고난에서 얻은 축복이다. 나아가서 이 과정을 지나고 나면 또 얼마나 더 큰 은혜를 선물로 받게 될까? 이렇게도 훈련받고 단련시키시며 성숙하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라보자(요9:3). 쉽고 가벼운 주님의 멍에를 같이 메자. 두려움과 근심이 사라지고 쉼을 얻을 것이다(마11:28~30).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람의 지혜보다 지혜로운 하나님의 미련함, 사람의 강함보다 강한 하나님의 약함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고전1:25).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신다. 믿음이 작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느냐?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3). 당신은 어디를 볼 것인가? 풍랑인가? 주님인가?

    참고문헌:

    《그리스도인의 영적전투》 Michael Harper, 도서출판두란노

    《세계관과 영적전쟁》  안점식, 조이선교회출판부

    《한의학원론》  김완희, 성보사



  • 신념은 이익의 10만배..
  • 내가 내는 출제 문제

    어디 한번 나랑 종교와 인문학에 대해 논해 보자.

    어디 자신 있으면 내가 내는 기본 출제 문제를 풀어보시도록..

    1. 4대 종교에 대해서 아는대로 서술하시오. (현재 5대종교임)

    2. 4대 종교와 문명의 발생지가 왜 같은지 이유를 쓰고 서술하시오.

    다르다면 그 이유를 나열하고 서술하시오.

    (CF 참고 : 문화 인류학이나, 인류학계열, 개신교라면 폴히버트 정도는 알아야 함)

    3. 문명이 왜 충돌하는가? 아님 협력한다고 생각하나?

    아는 대로 쓰시오. (필자는 문명 충돌론 - 새뮤엘 헌팅톤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임)

    4. 유신론과 무신론의 차이점에 설명하고 다른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라.

    [4번 이후] 심심풀이 선택 문제

    6. 핵 금지 되어야 하는가? 아님 보유해야 하는가?

    7. UN의 ODA , MDGs 에 대해 아는대로 쓰시오. 아니면 개발 협력에 대해서 의견을 나열해 보시오.

    8.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차이점을 쓰시오.


  • Dilige et quod vis fac.. Ama et fac quod vis
    글쎄..
  • ㅋㅋ 그리운 사자왕 가이가오가 아마 번역으로 킹라이온으로 한 건 기억이 나네.. 무지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이였는데.. 80년대 당시 가격이 15000원으로 무지 비싸서 못 가졌다.. ㅡㅡ;;
  • 이거 성가대 시절에 불렀다..
    이거 성가대 시절에 불렀다..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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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양식 - 가사 영문포함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Translations in English]

    Heavenly bread that becomes the bread

    Of all mankind

    Bread from the angelic host that is the end

    Of all imaginings

    Oh, miraculous thing, this body

    Of god will nourish

    Even the poorest, the most humble of servants

    Even the poorest, the most humble of servants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도 천한자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님이 해변서 떡을 떼심과 같이

    하늘의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낮고도 천한자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주여 먹여 먹여 주소서


  • 중고등부 시절에 불렀던 곡중에 흔한 게.. (part 는 모두 bass)
    1. 헨델의 메시야 - 할렐루야
    2. 생명의 양식
    3.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가사 다르게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