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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708n23029
난 길에 지나가다. 실수로 교회 친구 엉덩이 살짝 부딪쳤는데..
ㅋ 사과를 해도 교회 친구가 뭐라 하더라.. 지하철은 오죽하겠냐??? 남자가 신경 더 써..news.nat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하철 매너손 논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지난 6일 ‘예비약사’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지하철 매너손’이라는 글이 논란을 부른 것. 아침 7시 반 혼잡한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이 여성은 성희롱 오해를 받